안상훈 (영화 감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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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안상훈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입니다. 2006년 영화 《아랑》으로 데뷔했으며, 《블라인드》, 《순수의 시대》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
주요 작품 활동:
- 영화 감독 데뷔: 2006년 《아랑》
- 대표작: 《블라인드》(2011), 《순수의 시대》(2015)
- 해외 진출: 2015년 《블라인드》 리메이크작인 한중합작영화 《나는 증인이다》 연출
- 최근작: 2023년 《괴담만찬》
기타 활동:
- 단편 영화 연출: 2001년 《홍길동전》 외 다수,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
- 2004년 《Pass over》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본선 진출, 대한민국 영상 대전 우수상 수상
- 영화 《...ing》 연출부 참여
-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연출 (2020년)
수상 경력:
- 단편 영화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
연출 특징:
- 《블라인드》를 통해 스릴러 장르에 휴먼 드라마 요소를 결합하여 호평
-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섬세한 스토리텔링 능력
안상훈 감독은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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